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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벌레라며 '혐중' 발언한 일본 극우 작가의 최후

똥베이런 2018.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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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극우세력들은 대체적으로 반일 감정이 강한 한국과 중국을 향해 도발을 하기도 합니다. 중국인은 벌레라며 '혐중' 발언을 한 극우 작가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일본 극우작가의 최후'라는 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이 네티즌이 소개하는 '일본 극우작가'는 '두번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이라는 소설을 쓴 작가라고 합니다. '두번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라는 책은 일본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린 인기 소설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두 번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라는 소설의 주인공은 2차세계대전 당시 수 천명을 중국인을 칼로 베어죽인 학살자라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역시 '두번 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라는 쓴 작가는 일본 극우답게 트위터를 통해 '혐한' 발언도 서슴없이 했다고 합니다. 이 일본 극우작가의 혐한 발언으로는 '강간국 원숭이들이 버릇이 없군, 요즘 트위터에 강간국 연예인 애기하는 새끼들 많던데 좀 짜져주면 안되냐'라는 식이라고 하는데요. 이 글을 본 한국 트위터 유저들은 일본 극우작가에게 따져도 보고 테러도 가해봤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 소설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것이 확정되어버렸다고 하는데요.



'혐한' 발언을 한 후 이 일본 극우작가는 혐중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일본 극우 작가는 '중국인은 벌레다, 이제부터 중국 대신 충(벌레 충)국이라 부르자' 등 등의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혐중' 발언을 한 후 중국 네티즌들은 일본 극우작가가 쓴 글을 접했다고 합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일본 극우작가가 쓴 글을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에 알리기 시작했고 중국 네티즌들은 일본 극우작가의 트위터로 몰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네티즌들은 일본 극우작가의 트위터에 각 종 비난이라는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는데요. 중국 네티즌들이 비난을 하기 시작하자 '두번 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라는 소설을 애니로 만드는 제작사는 똥 줄이 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두번 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를 제작하는 제작사는 다음과 같은 공지문을 내리게 됩니다. '우리 성우는 애니메이션 '두번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에서 하차하였습니다.라는 공지를 내렸는데요.



성우진 전원이 하차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두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가 폐쇄되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라는 소설을 제작하던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는 '두번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 작가가 트위터에 한 발언을 잘 못된 것'이라며 공식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대표가 직접 사과문을 발표한 후 '두번 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를 쓴 작가도 잘못했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한국 네티즌들은 '이래서 사람은 입을 조심해야돼'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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