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100 밤 10시에 보낸 업무 문자에 대한 답장이 늦었다고 해고당한 여성 온라인 매체 '월드오브버즈'는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상사로부터 받은 업무 문자에 답장이 늦었다는 이유로 해고 당한 여성 '왕'의 사연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밤 10시에 보낸 업무 문자에 대한 답장이 늦었다고 해고당한 여성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 절강성에 거주하는 여성 '왕'은 음료에 관련된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7월, 왕은 상사로부터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당월 수익 보고서'를 제출해달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상사는 10분 안에 답장을 보내지 않으면 당신을 해고 할 것이라는 문자로 함께 보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왕'은 잠을 자고 있어 상사의 문자에 답장을 할 수 없었고 아침에 잠에서 깬 '왕'은 당황할 수 밖에 없는 문자.. 실시간 이슈 2018. 10. 8. 더보기 ›› 인류가 만들어 낸 역대급으로 가장 큰 인공호수 인간이 만든 호수 중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는 '인공호수'가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류가 만들어 낸 역대급으로 가장 큰 인공호수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이 만든 '인공호수' 중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는 '인공호수'는 바로 중국의 '샨샤호'라고 합니다. 중국의 '샨샤호'는 중국에서고 가장 거대함 댐으로 핵 발전소 이상으로 엄청난 발전량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샨샤댐이 완공된 후 가동되면서 샨샤댐 인근의 기후는 완전히 바뀌었고 샨샤댐 근처에는 안개가 자욱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2008년에 발생한 쓰촨성 대지진의 원인이 되었다는 주장도 나온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샨샤댐은 인공위성을 통해 우주에서 지구를 보았을 때에도 보일 정도로 인공 구조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에.. 실시간 이슈 2018. 8. 22. 더보기 ›› 여자 동기 생일 파티 해주려고 모인 280명의 남학생들 지난 2017년 중국 SNS인 'Wechat'에서 돌아다니던 한 장의 사진은 화제를 일으켰었다고 합니다. 여자 동기 생일 파티 해주려고 모인 280명의 남학생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80명의 동기들의 생일 축하를 받은 여학생은 상하이 해양대학 선박공학과에 재학 중인 우순이라는 여학생이라고 합니다. 우순은 상하이 해양대학 선박공학과 개설 이후 처음으로 입학한 여학생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우순은 280명이 모인 동기 남학생들 앞에서 생일 케이크를 잘랐고 케이크를 자르자 280명의 남자 동기들은 동시에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우순은 평소 남자 동기들로부터 무척 똑똑하고 강한 성격이라며 그녀를 칭찬한다고 하는데요. 우순은 키가 169cm에 큰 눈, 긴 생머리에 미모 역시 뛰어나기 때.. 실시간 이슈 2018. 8. 9. 더보기 ›› 기차에서 여성에게 훈계하려던 남성이 그냥 돌아온 이유 중국 매체 금일초점은 지난 21일 기차 안에 있는 테이블에 발을 올리고 있는 여성을 훈계하려다 부끄러움을 느낀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고 합니다. 기차에서 여성에게 훈계하려던 남성이 그냥 돌아온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을 훈계하려던 남성의 이름은 샤오 리로 그는 기차에 탑승한 후 눈에 거슬리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앞 좌석에 있는 여성이 양말을 신지도 않은 채 두 발을 올리고 있었던 것이었는데요. 샤오 리는 평소 공공 예절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앞 좌석에 발을 올리고 있는 여성의 사진을 찍은 후 다가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샤오 리'는 여성에게 다가가자 아무 말도 못하고 머뭇거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지인에게 문자를 보내기 위해 발로 핸드폰을 사용하.. 실시간 이슈 2018. 8. 6. 더보기 ›› 중국 때문에 이집트가 분노한 이유 때는 2014년 중국이 저지른 행동으로 인해 이집트는 분노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중국 때문에 이집트가 분노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때는 2014년 중국은 허베이성 스자좡시에 위치한 문화산업지구에 복제 스핑크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핑크스는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만든 것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어 이집트 정부가 직접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이 이집트의 세계문화유산인 스핑크스를 복제해 만들었다는 사실을 안 이집트 정부는 중국을 비판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집트 정부는 세계문화유산을 관리하는 유네스코에 항의서를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이집트 정부가 스핑크스 복제 문제로 강하게 반발하자 중국측은 '드라마 소품으로 쓰기 위해 만들었으니 촬영이 끝나면 철거하겠다'라고 .. 실시간 이슈 2018. 7.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