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을 위해 방화복 전용 세탁기를 기부한 여배우

소방관들은 24시간 대기를 하고 불이 나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출동한다고 합니다. 소방관들을 위해 방화복 전용 세탁기를 기부한 여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해 12월 20일, 박신혜의 소속사인 솔트 엔터터인먼트는 박신혜가 평소 소방관들의 노고와 감사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LG전자에서 출시한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박신혜가 소방관들을 위해 기부한 제품은 방화복 전용 세탁기로 박신혜는 방화복 전용 세탁기 20대와 설치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박신혜가 선물한 세탁기는 서울 강동소방서, 송파소방서, 박신혜의 고향인 광주지역 소방서 일부에 배치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신혜의 '방화복 전용 세탁기'기부로 인해 일부 소방서에는 방화복을 손쉽게 세탁을 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소방관들이 이용하는 방화복이 무겁고 세탁하기 힘들어 매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박신혜가 '방화복 전용 세탁기'를 소방서에 기부하면서 소방관들은 방화복 세탁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박신혜와 같은 인성 좋은 연예인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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