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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션에서 바지 벗고 합격한 남자 배우

똥베이런 2019.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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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9일에 방송한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서효림, 강기영, 이시아, 이정현, 엄현경 등이 출연했다고 합니다. 영화 오디션에서 바지 벗고 합격한 남자 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9일에 방영된 '해피투게더3' 배우 특집에 출연한 강기영은 '될 수 밖에 없었던 캐스팅' 일화에 대해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강기영은 드라마 '고교처세왕'에 캐스팅이 된 이유는 과거 아이스하키 선수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강기영은 영화 캐스팅 오디션에 아이스 하키복을 풀 착장을 하고 오디션에 들어갔다며 당시 남다른 준비성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후 강기영은 당당하게 합격해 드라마에 출연 할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영화 '목욕의 신' 오디션 때에는 과감한 의상을 선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강기용은 원작 캐릭터가 연습용이라고 적힌 하얀색 속옷을 입고 나온다며 똑같이 준비해갔고 감독님이 보자마자 박수를 치며 합격을 외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는데요. 하지만 영화 '목욕의 신'은 제작이 무산되었고 강기영은 아쉬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강기영은 예원과 있었던 살벌한 애드리브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강기영은 비서 역활로 나와 난해한 장면에서 계속해서 실수를 연발하자 '나 맘에 안들지?'라는 멘트를 날렸다고 합니다. 이 멘트는 과거 예원과 이태임의 불화가 있었을 당시 예원이 한 멘트라고 하는데요.



강기영의 애드리브로 인해 촬영장에선 오직 강기영 혼자 웃었고 감독님은 '이 멘트는 빼는게 좋겠다;며 상황을 수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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