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리터리615 탈북자가 밝힌 북한 여군들의 성생활에 대한 진실 유튜브 채널 'Theil Eloy' 채널에는 '탈북자가 밝히는 북한 여군들의 문란한 성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탈북자가 밝힌 북한 여군들의 성생활에 대한 진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상에 의하면 북한 여성 중 군인이나 공무원 출신 여성들은 성생활이 문란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승진이나 입당 과정에서 북한 정치 간부들에게 북한 여군은 현대판 관기나 나름없다고 하는데요. 특히 북한 여성들이 군대에 가는 목적은 북한 노동당에 입당하는 것이며 어린 시절부터 육체적 생명보다 정치적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도록 교육받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북한 여성들은 군대에 들어간 후 당에 입당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북한의 정치장교들은 노동당에 .. 밀리터리 2018. 12. 23. 더보기 ›› 자신을 살려준 한국군을 강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발언한 북한군 탈북자 지난 2017년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오청성은 최근 일본 산케이 신문과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살려준 한국군을 강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발언한 북한군 탈북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군에서 목숨을 살린 북한군 병사 오청성은 한국으로 귀순한 후 한국에서 큰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오청성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군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군대 같지 않는 군대'라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오청성은 '군대 같지 않은 군대'라고 말한 후 나와 비슷하게 훈련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한국군이 강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인터뷰에서 발언했다고 합니다. 이 인터뷰 내용이 한국 국방부에 흘러들어갔고 이에 국방부 대변인은 '개인.. 밀리터리 2018. 12. 10. 더보기 ›› 만약 2차세계대전이 독일의 승리로 끝났다면 일어났을일 5가지 2차세계대전 당시 만약 연합군의 승리가 아닌 추축국의 승리로 끝났다면 세계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만약 2차세계대전이 독일의 승리로 끝났다면 일어났을일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이 아시아 전역을 지배한다 2차세계대전이 만약 독일의 승리로 끝났다면 일본은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 일대를 통치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과 일본의 협약에 의하면 일본은 중국,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을 차지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물론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한다면 한반도는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러시아와 독일 간의 총력적이 벌어진다 나치 독일은 원래 소련을 점령한 후 독일인들을 러시아 일대로 이주시킬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나치 독일은 친소 또는 .. 밀리터리 2018. 11. 25. 더보기 ››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하기 위해 만든 엄청난 무기 엄청난 사상자를 발생시키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참혹했던 전쟁은 2차세계대전은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발발했습니다. 폴란드를 점령한 독일은 자신들에게 선전포고를 한 프랑스를 다음 목표로 설정했고 프랑스를 침공하기 위한 준비를 했는데요.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하기 위해 만든 엄청난 무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폴란드를 점령한 후 프랑스를 다음 목표로 삼았고 많은 독일 장성들은 프랑스를 침공하기 위한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실제 프랑스는 1차세계대전 당시의 교훈으로 알자스부터 로렌까지 참호와 요새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요새를 통틀어 마지노선이라고 불렀고 마지노선은 10년이라는 시간과 20조에 달하는 건설 비용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때문에 독일은 프랑스.. 밀리터리 2018. 11. 22. 더보기 ›› 비무장지대에서 국군이 농구를 하는 모습을 본 북한군의 반응 TV조선에서 방영중인 '모란봉 클럽'에 출연한 북한 탈북자 출신 임강진은 '비무장 지대에서 복무 할 당시 일이 기억에 남냐?'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비무장지대에서 국군이 농구를 하는 모습을 본 북한군의 반응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부전선 DMZ '비무장지대'에서 근무했던 탈북자 임강진은 비무장지대에서 본 국군과 북한군의 한마디로 '천지차이'라며 북한군이 너무 한심하게 봤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중부전선에서 근무한 탈북자 김성일은 '북한 GP는 실제로 주말 휴식은 운동 없이 잠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런데 남쪽 GP에서는 주말마다 단체복을 농구를 하는데 그걸 볼 때마다 남한으로 가고 싶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북한군 대부분은 '국군이 부럽다고 말로는 하지 못했지만 다들 속.. 밀리터리 2018. 10. 1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