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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말포이의 최근 근황

똥베이런 2019.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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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말포이가 건방지게 말을 하면 항상 다른 사람들은 '입 닥쳐, 말포이'라며 말을 끊습니다. 때문에 '입 닥쳐, 말포이'라는 말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도 너무나 많이 나오기 때문에 유행어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해리포터 말포이의 최근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말포이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톰 펠튼'은 아역시절부터 많은 귀여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톰 펠튼'은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팬들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이 모습을 본 국내 팬들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고 '톰 펠튼'이 맞는지 의심까지 했다고 합니다. 



정리되지 않은 수염에 이마에 선명하게 새겨진 주름은 그야말로 충격적일 수 밖에 없었는데요. 해리포터에서 보여진 '톰 펠튼'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였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톰 펠튼'은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가 32살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톰 펠튼'과 동갑인 국내 연예인은 문근영, 천우희, 한효주, 이민호, 지창욱, 빈지노 등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나이만큼 성숙해지는 것은 이상한게 아니지만 아역시절만 기억해왔던 많은 팬들은 놀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인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머리라도 자른다면 옛날 모습이 나올 것 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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