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정은44 민원이 빗발치는데도 불구하고 김정은 환영 현수막을 철수할 수 없는 이유 대한민국 정부가 제3차 평양남북정상회담 이후 김정은의 답방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일부 시민단체는 '김정은 환영단'을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민원이 빗발치는데도 불구하고 김정은 환영 현수막을 철수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시민단체가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한다는 한 시민단체는 광화문 한복판에 현수막을 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광화문 한복판에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한다'는 현수막이 걸리자 종로구청 민원계에는 많은 시민들로부터 민원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광화문 광장의 관할구는 종로구로 한 시민은 김정은 환영 현수막이 걸린 것을 보고 직접 종로구청에 찾아가 현수막 철수해달라고 요구를 .. 실시간 이슈 2018. 12. 21. 더보기 ›› 현재 종북단체가 만들어서 뿌리고 다닌다는 전단지 속 내용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평양에서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당시 남한 국민들에게 비판을 받아도 서울에 방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김정은 위원장의 발언 이후 서울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활 목적으로 '백두수호대'라는 단체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현재 종북단체가 만들어서 뿌리고 다닌다는 전단지 속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종북성향을 가지고 있는 '백두수호대'는 최근 '서울 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 수배'라는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했다고 합니다. 특히 '백두수호대'는 주영북한대사관 공사 출신인 '태영호 공사'에게 집단적으로 협박성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백두 수호대'가 태영호 공사에게 보낸 메일에는 '마지막 경고', '배신자의 최후' 등 남북관계를 망치는데 앞장서고 있는.. 실시간 이슈 2018. 12. 4. 더보기 ›› 마술사 최현우가 바로 뒤에서 직접 들었다는 북한 김정은 한 마디 마술사 최현우가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마술사 최현우가 바로 뒤에서 직접 들었다는 북한 김정은의 한마디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마술사 최현우는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마술을 하기 직전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당시 김형석 작곡가가 오늘 분위기도 좋은데 특별한 제안을 하자고 말을했고 갑자기 김정숙, 리설주 여사의 노래를 들어보겠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김형석 작곡가의 말을 들은 최현우, 지코, 에일리는 깜짝놀랬고 만찬장에 있던 문재인 대통령은 팔을 흔들며 안된다는 사인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김형석 작곡가는 문재인 대통령이 OK했다는 사인으로 받아들이고 '된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 실시간 이슈 2018. 11. 29. 더보기 ›› 북한 김정은이 선물한 '북한산 송이버섯'의 충격적인 사실 얼마 전, 북한 평양에서 '평양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수송기를 통해 북한 '칠보산 송이버섯' 2톤을 선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북한산 '송이버섯'은 이번 정상회담 뿐만 아니라 2000년, 2007년에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김정일 위원장이 송이버섯을 남측에 선물로 보낸 바 있다고 하는데요. 북한 김정은이 선물한 '북한산 송이버섯'의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로 보낸 '북한산 송이버섯'은 북한 칠보산에서 나오는 '송이버섯'으로 '칠보산 송이버섯'은 해외 수출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대한민국 언론에서 보도한 '칠보산 송이버섯'에 대한 것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 내용은 실로 충격적 일 수 밖에 없었는데요. 지난.. 실시간 이슈 2018. 9. 24. 더보기 ›› 백두산에 간 남북 정상보고 개거품무는 일본 언론들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끝나고 남, 북한 정상들과 관계자들은 백두산을 등반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일본 언론들은 백두산에 오른 남, 북한 정상들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백두산에 간 남북 정상보고 개거품무는 일본 언론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2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백두산은 북한 건국의 발상지이자 김일성이 빨치산 투쟁을 벌인 곳으로 백두산은 북한에서 성지로 불린다'며 보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남, 북한 정상과 관계자들이 백두산을 함께 올랐다는 것은 일본을 두고 단결을 강화하려고 하는 의도'라며 비판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진보 성향이 짙은 아사히 신문 역시 '백두산은 북한이 오래전부터 체재 강화를 하기 위해 이용하던 곳이다'라며 한국 내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고.. 실시간 이슈 2018. 9. 2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