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북한117 북한에 있는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후기 북한에서 야심차기 준비한 최신형 스마트폰 '평양 2423'을 한겨례에서 입수해 사용해본 후기가 올라왔다고 합니다. 북한에 있는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후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북한의 스마트폰 '평양 2423'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체계를 사용하는데 사진기, 동영상, 녹음기, 나침판, 달력, 기록장 등 20개의 유틸리티 외 23개 앱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고 합니다. 이 중에는 '백두산 총서'와 '광명도서' 등 체제선전 앱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조선말/다국어/중어/한자사전이나 영어, 중국어 학습앱, 문서와 엑셀, PPT(파워포인트)까지 만들 수 있는 사무처리 앱도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기상정보봉사' 앱을 포함해 오락 앱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어 배우기 앱을 구.. 실시간 이슈 2019. 4. 8. 더보기 ›› 탈북자가 밝힌 북한 여군들의 성생활에 대한 진실 유튜브 채널 'Theil Eloy' 채널에는 '탈북자가 밝히는 북한 여군들의 문란한 성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탈북자가 밝힌 북한 여군들의 성생활에 대한 진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상에 의하면 북한 여성 중 군인이나 공무원 출신 여성들은 성생활이 문란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승진이나 입당 과정에서 북한 정치 간부들에게 북한 여군은 현대판 관기나 나름없다고 하는데요. 특히 북한 여성들이 군대에 가는 목적은 북한 노동당에 입당하는 것이며 어린 시절부터 육체적 생명보다 정치적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도록 교육받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북한 여성들은 군대에 들어간 후 당에 입당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북한의 정치장교들은 노동당에 .. 밀리터리 2018. 12. 23. 더보기 ›› 민원이 빗발치는데도 불구하고 김정은 환영 현수막을 철수할 수 없는 이유 대한민국 정부가 제3차 평양남북정상회담 이후 김정은의 답방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일부 시민단체는 '김정은 환영단'을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민원이 빗발치는데도 불구하고 김정은 환영 현수막을 철수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시민단체가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한다는 한 시민단체는 광화문 한복판에 현수막을 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광화문 한복판에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한다'는 현수막이 걸리자 종로구청 민원계에는 많은 시민들로부터 민원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광화문 광장의 관할구는 종로구로 한 시민은 김정은 환영 현수막이 걸린 것을 보고 직접 종로구청에 찾아가 현수막 철수해달라고 요구를 .. 실시간 이슈 2018. 12. 21. 더보기 ›› 자신을 살려준 한국군을 강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발언한 북한군 탈북자 지난 2017년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오청성은 최근 일본 산케이 신문과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살려준 한국군을 강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발언한 북한군 탈북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군에서 목숨을 살린 북한군 병사 오청성은 한국으로 귀순한 후 한국에서 큰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오청성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군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군대 같지 않는 군대'라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오청성은 '군대 같지 않은 군대'라고 말한 후 나와 비슷하게 훈련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한국군이 강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인터뷰에서 발언했다고 합니다. 이 인터뷰 내용이 한국 국방부에 흘러들어갔고 이에 국방부 대변인은 '개인.. 밀리터리 2018. 12. 10. 더보기 ›› 현재 종북단체가 만들어서 뿌리고 다닌다는 전단지 속 내용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평양에서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당시 남한 국민들에게 비판을 받아도 서울에 방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김정은 위원장의 발언 이후 서울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활 목적으로 '백두수호대'라는 단체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현재 종북단체가 만들어서 뿌리고 다닌다는 전단지 속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종북성향을 가지고 있는 '백두수호대'는 최근 '서울 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 수배'라는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했다고 합니다. 특히 '백두수호대'는 주영북한대사관 공사 출신인 '태영호 공사'에게 집단적으로 협박성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백두 수호대'가 태영호 공사에게 보낸 메일에는 '마지막 경고', '배신자의 최후' 등 남북관계를 망치는데 앞장서고 있는.. 실시간 이슈 2018. 12. 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