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김정은의 최후의 보루가 핵무기인 이유

똥베이런 2017.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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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으로 망명에 성공한 태영호 전 공사는 북한 김정은이 자신의 권력이 위협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미국의 본토인 로스 엔젤로스에 자살 핵무기를 발사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합니다.



특히 태영호 전 공사는 북한의 김정은이 필연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버튼을 누르라고 지시할 것이라고 하였는데요.


태영호 전 공사는 김정은이 2017년에는 언제 어디서나 핵무기 실험을 감행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태영호 전 공사는 북한의 독재정권은 언젠가 북한 주민들로 인해 무너질 것이라고 하였는데요.


특히 태영호 전 공사는 김정은 자신 역시도 정권을 유지하는데 있어 핵무기 개발은 꼭 해야 한다고 알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태영호 전 공사는 김정은이 핵 경쟁을 포기할 포수를 받는다면 수 조 달러를 줄일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북한 내부의 고위급으로 생활했던 태영호 전 공사의 주장은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는 주장인데요.



북한이 언제 어디서 핵 미사일 실험을 감행할 지 모르는 상황 때문에 미국에서는 최첨단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태영호 전 공사의 주장처럼 북한에서 계몽운동이 일어난다면 핵 전쟁으로 확산 될 가능성은 완전히 차단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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