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필드1 딸에게 준 달력 때문에 최악의 엄마가 된 이유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한 아이의 엄마는 딸에게 특별한 주고 매우 난처한 일을 겪었다고 합니다. 딸에게 준 달력 때문에 최악의 엄마가 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21일, 영국 일간 미러는 딸에게 초콜릿이 들어있는 재림절 달력을 매일 한장씩 넘길 수 있도록 아동용 달력을 준 여성 제스(26)에 대해 소개했다고 합니다. 제스의 딸 앨리사(9)는 엄마 제스로부터 가필드 캐릭터가 그려진 달력을 받고 매우 기뻐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앨리사는 가필드 캐릭터가 그려진 달력 안에 있는 초콜릿을 먹은 후 복통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복통에 시달린 후 앨리사는 가필드 캐릭터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제스가 딸에게 선물해준 달력에 있는 초콜릿은 고양이용 초콜릿이었고 제스는 캣닢과 요거트로 제조된.. 실시간 이슈 2018. 12.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