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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3

임진왜란 당시 조선 관군이 사용했던 강력한 무기 5가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주력 무기는 화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임진왜란 당시 조선 관군이 어떠한 신무기를 사용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화포(총통) 임진왜란 당시 조선측에는 천, 지, 현, 황으로 4가지 화포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조선측이 사용하던 화포마다 사거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보병들은 수성전을 포함한 공성전에도 화포를 적절하게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선의 총통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한 것은 이순신 장군의 조선 수군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귀선 현대 한국인들에게 대체적으로 알려진 명칭으로는 거북선이라는 귀선입니다. 거북선은 단단한 소나무로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붕에는 놋쇠를 꽃아 왜군이 백병전을 하지 못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밀리터리 2018. 3. 1.
'칠천량 해전' 이후 조선 수군이 거북선을 추가 건조하지 않은 이유 거북선은 현대 한국인들에게 한국 역사 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전략 병기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발명품으로 평가받는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칠천량 해전' 이후 추가 건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칠천량 해전'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측 최악의 흑역사로 평가받는 해전입니다. 또한 '칠천량 해전'으로 인해 조선 수군은 전투력을 상실하는 결과를 얻게 되는데요. '칠천량 해전' 이후 이순신 장군은 조선 조정에 의해 관직이 복원되었고 2차 백의종군 이후 복직 된 이순신 장군이 치룬 전투가 바로 '명량해전'입니다. 또한 '명량해전'에서 일본군의 우회로를 차단하면서 조선 수군은 남해안을 재장악하고 조선 수군 재건의 기반을 만들게 되는데요. 하지만 조선 수군은 백성들의 도움과 흩어진 병사들.. 밀리터리 2017. 12. 16.
세계 역사학계에서 '거북선'에 대한 논란이 많은 이유 거북선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개발한 전략 함선으로 한국 역사학계에서도 '거북선'의 실제 모습을 찾아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 해전사에서 '거북선'이 논란이 많은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북선 건조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군관 '나대용'이 작성한 거북선 설계도가 현재 가장 유력한 거북선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조선측 기록과 일본측 기록은 '나대용'이 작성한 거북선 설계도의 모습과 다르다고 하는데요. 실제 미국 MIT 공대에서는 거북선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모형을 제작한 결과 판옥선 위에 철판을 씌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미국 MIT 공대에는 MIT 공대에서 제작한 거북선의 모형이 인류 역사 상 최초의 철갑선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밀리터리 2017.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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