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소2 회사에서 승진하지 못하자 성차별로 회사를 고소한 남성 2018년 상반기 대한민국은 '미투운동'과 더불어 '워마드 사태'로 매일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승진하지 못하자 회사를 상대로 성차별이라며 고소한 남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회사에서 승진하지 못하자 성차별로 회사를 고소한 남성의 사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회사를 상대로 성차별이라며 고소를 한 남성은 오스트리아 국토교통부에서 근무하던 '피터 프란즈마이어'라고 합니다. 그는 승진 시기가 다가오자 자신이 승진하겠지라는 생각에 부풀어 결과만 기다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예상과는 달리 자신이 아닌 여성 동료가 진급을 하게 되었는데요. '피터 프란즈마이어'는 자신이 진급하지 않고 여성 동료가 진급하게 된 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터 프란즈마이어'는 여성 동료와 오스트리아.. 실시간 이슈 2018. 8. 9. 더보기 ›› '도널드 트럼프'를 고소했던 천조국 트위터 유저들이 맞이한 결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로 미국 트위터 유저들과 설전을 벌이다가 미국 트위터 유저들에게 고소를 당했다고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를 고소했던 천조국 트위터 유저들이 맞이한 결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로 소통을 할 정도로 SNS를 자주 이용하는 정치인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2017년 7월 트위터에서 자신과 설전을 벌이던 미국인 트위터 유저들을 차단했고 이 사실을 안 미국인 트위터 유저들을 트럼프 대통령을 고소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고소사건에 대해 미국 연방법원은 판결을 내렸고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판결이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연방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다른 이용자를 차단하는 것은 미국 수정헌법 제1조에 대한 위헌.. 실시간 이슈 2018. 6.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