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시원1 고시원에 살면서 25살에 1억 모은 남자의 비법 지난 12일, 채널A에서 방영하는 '황금나침반'에는 25살에 1억 원을 번 '김성진' 씨가 출연해 비법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고시원에 살면서 25살에 1억 모은 남자의 비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황금나침반'에 출연한 '김성진' 씨는 25살에 월 10만 원의 고시원에서 1억 원을 모은 후 현재는 10억 원의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성진' 씨는 1986년으로 올해 33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김성진 씨는 자신이 10억 원대 자산가가 되기 전 25살 고시원에 살면서 1억 원을 모은 이야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김성진 씨가 25살이던 시절 고시원 단칸방에 살았는데 당시 고시원 화장실과 휴게실 청소를하며 고시원에서 무료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끼니는 고시원 식당에서 배급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 실시간 이슈 2018. 9. 1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