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권율12 임진왜란의 영웅 '권율'장군이 자랑스러워 했던 전투 권율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도원수를 지냈고 임진왜란 3대 대첩인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지휘관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권율 장군은 행주대첩보다 다른 전투를 더 자랑스러워했다고 하는데요. 권율 장군이 행주대첩보다 더 자랑스러워한 전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권율 장군이 행주산성에서 일본군 3만 명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행주대첩' 전투로 인해 권율 장군은 도원수라는 직책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권율 장군의 사위였던 이항복의 에 의하면 권율 장군은 행주산성 대첩을 자신의 전공으로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에 의하면 권율 장군은 자신이 자랑스러워하는 전투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 전투는 바로 임진왜란 발발 초기 한양을 점령한 일본군이 호남으로 진격하자 일본군을 막은.. 밀리터리 2018. 2. 9. 더보기 ››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아는 조선 국적을 가진 유명한 인물 6명 조선이라는 국가는 한민족이 살고 있는 한반도를 통치했던 마지막 왕조국가입니다. 또한 조선은 21세기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친 국가이기도 한데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아는 조선 국적을 가진 유명한 인물 6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조 이성계 태조 이성계는 고려 말기의 무장으로 조선을 건국한 조선의 초대국왕입니다. 또한 태조 이성계는 건국군주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이 망하는 그날까지 가장 많은 욕을 먹은 국왕이기도 한데요. 태조 이성계는 한국의 국사책에도 실린 조선의 주요 인물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역사적 인물입니다. 세종대왕, 이도 세종대왕은 조선의 4대 국왕으로 조선에서 태어난 오리지날 조선 국적을 가진 국왕입니다. 또한 세종대왕은 한글의 근본이되는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밀리터리 2018. 2. 6. 더보기 ›› 임진왜란으로 인해 저평가를 받게 된 비운의 명장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후손으로 본관은 평산 시호는 충장 북방의 여진족 토벌로 용맹을 떨쳤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직전에 신립 장군은 조선에서 이일과 더불어서 명장으로 추앙받던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임진왜란 초기 탄금대 전투에서의 패배로 인해 역사속으로 사라진 조선의 명장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이전 신립 신립 장군은 1567년(선조 즉위년) 무과에 급제하고 난 뒤 조선 육군 소속으로 여러 무관직을 지냈다고 합니다. 특히 조선의 북쪽 변방에 침입해 온 여진족 니탕개를 격파하는 등 변방의 적을 소탕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1587년에는 왜구가 침입하자 군사를 인솔하여 토벌에 나섰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왜구가 철수하여 돌아오던 중 양가의 처녀를 첩으로 삼았다는 것에 빌미.. 밀리터리 2018. 1. 13. 더보기 ›› 세계 역사전문가들이 인정하는 한국의 전설적인 지휘관 4인 한국인들의 역사는 한국사로 분류되며 국내 역사학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역사학계에서도 한국사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 역사학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전설적인 지휘관 4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을지문덕 을지문덕 장군은 고구려 영양왕 시절 고구려의 막리지(재상)로 제2차 고수전쟁 당시 살수대첩을 계획한 인물입니다. 을지문덕 장군의 업적은 사실 중국의 정사서인 '수서', '구당서'서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의 역사서인 '수서', '구당서'에 의하면 살수대첩 당시 요동을 건너 살아돌아간자가 2,700명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30만 명의 정예병을 몰살시킨 지휘관은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순신 이순신 장군은 .. 밀리터리 2018. 1. 8. 더보기 ›› 한국인이 꼭 존경해야 할 민족을 구한 영웅의 정체 진짜 존경받아야 할 왜적으로부터 한민족을 구한 영웅의 정체는 바로 임진왜란 당시 도원수 직책을 지낸 '권율' 장군입니다. 권율 장군이 진짜 존경받아야 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율 장군은 임진왜란 발발 초기 한양을 점령 한 후 호남으로 진격하는 왜군을 이치에서 막아 호남 방어를 저지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치전투는 적은 병력으로 호남 방어를 막았다는 이유 때문에 권율 장군이 가장 자랑스러워했던 전투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권율 장군은 행주산성에서 왜군 3만 명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행주산성 대첩을 지휘한 지휘관이기도 합니다. 또한 행주산성 대첩은 임진왜란 조선 육군 3대 대첩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성과를 이룩한 전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행주대첩 이후 '권율' 장군은 선.. 밀리터리 2017. 12. 2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