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경징1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최악의 장군 '김경징' 병자호란은 조선의 흑역사 중에서도 최악의 병크를 자랑하는 흑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병자호란 당시 조선이라는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조선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 조선 최악의 장군 '김경징'이라는 인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조반정 이후 인조는 친명배금 정책을 통해 청나라와의 교류를 완전히 차단했고 이에 청나라는 조선에 침략하면서 발생한 것이 바로 병자호란이라고 합니다. 병자호란은 인조가 삼전도에서 굴욕을 당하면서 한민족 역사 상 최악의 병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사건이기도 한데요. 병자호란 당시 조선왕실은 강화도로 피신했고 강화도를 수비하는 총관리자는 당시 서울시장에 해당하는 한성부판윤 '김경징' 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경징'은 청나라군이 바다를 건너.. 밀리터리 2017. 9. 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