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에게쓰는편지1 억지로 결혼한 77세 할머니가 23세의 나에게 한 말 과거 일본 방송에서 진행했던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에 출연한 77세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억지로 결혼한 77세 할머니가 23세의 나에게 한 말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가시라 다카코(77)' 할머니는 어렸을 때 좋아하지도 않은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할머니는 양쪽 부모님이 결정한 결혼이라 결혼을 했고 할머니의 남편인 할아버지는 당시 할머니에게 반해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결혼 이후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합시다'라고 맬했지만 그때도 할머니는 싫어했다고 했는데요. 그런데 그랬던 남편이 10년 전, 아침 산책을 나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아침 산책을 나간 후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원인은 심장마비였다고 하는.. 실시간 이슈 2019. 1. 2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