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미1 현재 한국인 남성이 남미에 가면 당하는 일 남미 페루에서 거주한 지 10년이 된 29세 남성은 '나는 그녀에게 악세사리 정도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인 남성이 남미에 가면 당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여름, 페루인 여자친구와 교재를 시작하게 된 A씨는 한 여성이 식료품점에서 한국 라면을 사들고가는 A씨의 모습을 보고 친해지고 싶다고 먼저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당시 스무살이었던 여성은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해 A씨는 마음을 열었고 두사람은 결국 교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교재를 하면서 그녀는 A씨에게 염색하는 것을 제안하고 헬스를 다니면서 탄탄한 몸을 만들라고 강요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녀는 A씨에게 아이라인을 그려주겠다며 화장을 시키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그녀의 친구 모임에 나간 A씨에게 .. 실시간 이슈 2019. 3. 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