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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3

북한에 처음 방문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자기소개를 하면서 한 말 지난 18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북한에 처음 방문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자기소개를 하며 한 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4대 그룹 총수들은 북한을 방문해 경제단체 인사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이에 김현철 경제보좌관은 북한 인사들을 향해 대한민국 경제계 총수들에게 자기소개를 한 마디씩 해달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경제계 인사들의 인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차례가 다가왔고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의 이재용'입니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평양은 처음 방문해보는데 한글이 보이고 여러분을 보니 이게 한민족이구나라고 느꼈다'며 소감과 자.. 실시간 이슈 2018. 9. 19.
70년이 넘는 한반도 긴장은 일본이 만들어낸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이 11년 만에 다시 열린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일본 패싱'을 당하지 않을까 고심초사하고 있습니다. 70년이 넘는 한반도 긴장은 일본이 만들어 냈다는 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은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로비가 가능한 미국 상원과 하원에 로비를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에 지속적으로 로비를 하면서 한국전쟁을 통한 경제성장 등의 국익을 취해왔는데요. 북한이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에 도발을 감행할 때마다 미국은 전략 무기들을 한반도에 보내거나 인근에 배치하면서 북한을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전략 무기를 배치를 하는 동안 중국 역시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병력을 북한 인근에 주둔시키는 행동을 취해왔는데요. 하지만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은 북한을 폭격하거나 타격하는.. 밀리터리 2018. 5. 4.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내 정당별 반응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으며 전 세계 언론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내 정당별 반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보수당 답게 '판문점 선언'에 대해 매우 비난적인 입장을 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당 대표는 이번 판문점 선언이 '김정은'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적은 위장평화쇼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자유한국당은 대변인을 통한 공식 논평을 통해 '판문점 선언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내용으로 매우 실망스럽고 앞으로의 한반도 정세가 우려된다.'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더불어 민주당은 집권당 답게 '판문점 선언'에 대해 '역사적인 선언'이라며 남북이 당당히 주연이 되었다고.. 실시간 이슈 2018.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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