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지털성범죄대응팀1 매일 '음란 영상'을 반복적으로 봐야하는 사람들 음란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들을 보고 싶지 않아도 매일 봐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매일 '음란 영상'을 반복적으로 봐야하는 사람들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새롭게 만든 '디지털성범죄대응팀'은 음란 사이트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이들의 주 업무라고 합니다. 때문에 영상을 삭제해달라는 신고가 접수되면 '디지털성범죄대응팀'은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고 계속해서 해당 음란 동영상을 찾아보고 돌려봐야한다고 하는데요. '디지털성범죄대응팀'은 성범죄 동영상을 보는 것과 찾는 것이 일상이 되었으며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불법 촬영물 및 증거 확보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몰래 촬영된 동영상 피해자가 신고를 하게 되면 원본 영상을 찾아 해당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 실시간 이슈 2018. 8. 1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