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류준열1 영화 시사회에서 대놓고 이명박을 디스한 영화 배우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배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박누리 감독이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영화 시사회에서 대놓고 이명박을 디스한 영화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날, 류준열은 영화 속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면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류준열은 영화에 번호표(유지태)가 잡혀가는 신이 나오는데 여유있는 표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는데요. 악인이 당하고 부서질 때 추잡하고 처참한 모습이 아닌 여유있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다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류준열은 '유지태의 마지막 눈빛을 봤을 때 감옥에 가면 누군가처럼 금방 석방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 말은.. 실시간 이슈 2019. 3. 1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