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스터 션샤인1 일본인이 평가한 '미스터 션샤인' 배우들의 일본어 실력 지난 22일, 유튜버 KOMYUDA꼬뮤다 채널에서는 '미스터 션샤인 일본어 대사를 듣고 점수 매기기'라는 영상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해당 영상은 '미스터 션샤인'을 본 후 배우들의 일본어를 현지 일본인이 듣고 일본어 실력을 평가하는 내용이었다고 하는데요. 일본인이 평가한 '미스터 션샤인' 배우들의 일본어 실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최유진 역을 맡은 배우 이병헌과 모리 타카시 역을 맡은 김남희를 본 일본인은 한국인이 일본어를 구사하는 것처럼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라며 10점 만점에 6점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유연석과 유조 역의 윤주만 그리고 하야시 역의 정인겸이었는데요. 유연석 역시 한국인이 사용하는 일본어와 비슷하다며 이병헌과 동일.. 실시간 이슈 2018. 8. 2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