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족반역자1 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민족반역자 을사오적 안녕하세요. 1905년 일제는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을사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민족들은 이들을 민족을 팔아버린 오적이라고 하여 을사오적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민족을 팔아버린 민족반역자 을사오적에 해당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민족반역자 을사오적 박제순 (외부대신) 을사오적의 한명으로 을사조약 체결 당시 외부대신이라는 명목하에 학부대신이었던 이완용의 입장에 찬성하면서 민족반역자가 된 인물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박제순의 손자 박승유(1924년 ~ 1990년)은 할아버지 박제순의 행적을 부끄러워하여 2차세계대전 도중 일본군에서 탈영하여 광복군에 들어가 음악을 통한 심리전 등으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박제순의 손자 .. 밀리터리 2017. 3. 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