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정희8 미국이 1970년 대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대한민국은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인해 전 국토가 피폐화되었으며 전쟁 휴전 이후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 중 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한국전쟁 휴전 이후 70년 만에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하는 국가로 성장했는데요. 미국이 1970년 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빠른 경제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재임 당시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1960년 대 후반부터 미국은 군부독재와 더불어 한국 경제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박정희 전 대통령은 쿠데타에 의해 대통령에 당선되자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린다는 명목 하에 '화폐 개혁'이라는.. 밀리터리 2018. 5. 7. 더보기 ›› 대한민국 경제를 살린건 박정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었다. 대한민국의 노인층의 대부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부 어르신들은 보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매우 높게 평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린건 박정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었다는 것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있어서 박정희 정권 시기 대국민적으로 실시되었던 것 '새마을 운동'은 대한민국의 근, 현대사에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새마을 운동' 당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열심히 일을 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했는데요. 실제로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과정에서 '파월한국군' 파병과 '파독간호사' 등을 제외하고는 경제발전에 대한 공이 없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파월.. 밀리터리 2018. 5. 7. 더보기 ›› 1974년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의 배후는 누구인가? 1974년 8월 15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8.15 광복절'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광복절 행사가 진행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축사를 하는 과정에서 총성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1974년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의 배후는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74년 8월 15일 서울시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 행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향해 젊은 청년이 총을 발사했습니다. 젊은 청년이 발사한 총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영부인이었던 '육영수 여사'와 '여고생 장봉화'가 총알을 맞고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저격 사건 이후 '문세광'이라는 젊은 청년은 국가정보원(국정원)에 의해 체포되었고 그는 조사 완료 후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정원 조사 결과 문세.. 밀리터리 2018. 4. 2. 더보기 ›› 한국사로 보는 한국 역사 속 5번의 군사정권 한국 역사속에서 군사정권이 존재하던 시기를 연도별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물론 저의 지식이 많지 않아 기초적으로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연개소문 (614년 ~ 666년) 고구려 말기의 권신으로 고구려 동부대인에 오르고 난 뒤 정변을 일으켜 고구려 영양왕과 반대파 귀족들을 제거하고 보장왕을 왕으로 추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연개소문은 스스로 대막리지라는 관직에 올라 정권을 휘둘렀다고 하는데요. 물론 당시 당나라와 대립한 것으로 인해 영웅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왕을 마음대로 추대하였는 것에 대한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고려 무신정권 (1170년 ~ 1270년) 고려 중기에 고려의 문신에 비해 차별대우를 받아 불만이 쌓여있던.. 밀리터리 2018. 3. 9. 더보기 ›› 한국 역사를 완전히 뒤바꿔버린 성공한 쿠데타 5가지 한민족의 역사는 5천 년의 역사로 긴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역사를 완전히 뒤바꿔버린 성공한 쿠데타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무신정변 무신정변은 고려 의종 24년에 발발한 것으로 1170년 8월 고려의 무신들이 일으킨 쿠데타입니다. 무신정변은 특히 정중부, 이의민과 같은 무신들이 일으켰기 때문에 그들의 우두머리였던 정중부의 이름 따서 '정중부의 난'으로도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무신정변은 쉽게 요약해서 5급 공무원이 60대의 중장 계급의 무신의 뺨을 때리면서 시작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무신정변은 고려 중기의 역사를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무신정변 이후 근 100년 간 고려에는 피냄새가 진동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합니다. 6.25사변 6.25사변은 대체적으로 한국전쟁, 6.25전쟁으로 .. 밀리터리 2018. 2. 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