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무청3 사람 인생 망치게 한 병무청의 역대급 실수 병무청 직원의 실수로 인해 대형사고가 하나 터졌다고 합니다. 사람 인생 망치게 한 병무청의 역대급 실수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정형편으로 인해 동사무소로 출/퇴근을 하는 상근 복무가 결정된 남성들에게 현역 통보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2018년 11월 상근예비역 대상자로 육군훈련소 입영 통지를 받은 26세 남성 A씨와 B씨는 논산훈련소에서 5주간 훈련을 받은 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A씨와 B씨는 상근예비역이 아닌 일반 현역 대상자이기 때문에 바로 자대로 배치되야 한다는 통보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한부모 가족과 중졸 등 학력으로 상근예비역 판정을 받았고 이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요. A씨의 경우 당장 7살 동생을 돌봐야만 했고 당장 훈련소에서 아이를 돌봐줄 도우미.. 실시간 이슈 2019. 3. 17. 더보기 ›› 예비군 동원 훈련 한번도 안미루고 참석하면 받는 물건 군대에서 전역한 후 다음해부터 6년간 매년 참석해야 하는 예비군 훈련은 항상 귀찮음을 느끼는 훈련 중 하나라고 합니다. 예비군 동원 훈련 한번도 안미루고 참석하면 받는 물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모범 예비군증'을 받았다는 게시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작성자가 올린 게시물에는 예비군의 마스코트인 '굳건이'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사진이 새겨져있는 모범예비군증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모범예비군증에는 '귀하의 투철한 국가 안보관을 가지고 병력동원훈련소집을 연기없이 모두 이수해 모범이 되어 이 증서를 드립니다'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모범 예비군증에는 24K 금으로 제작된 전자파 차단 스티커가 붙어져 있고 모범예비군증을 받을 경우 한 여행사와.. 실시간 이슈 2019. 2. 10. 더보기 ›› 병역을 면제받으려는 '병역기피' 사건 중 레전드 중 레전드라고 불리는 사건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의무적으로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후 군 복무를 해야 합니다. 병역을 면제받으려는 '병역기피' 사건 중 레전드 중 레전드라고 불리는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군대에 가기 싫은 '병역기피' 중 대표적인 사례는 몸에 문신을 한다거나 체중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학력을 속여 병역을 면제받으려는 사례도 존재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사례가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병무청 국정감사 당시 엽기적인 '병역기피' 사례가 공개되면서 '병역기피'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논의되었다고 합니다. 병무청 국정감사 당시 공개 된 엽기적인 병역사례로는 '농기구로 손가락을 자른다거나', '몸에 큰 소리가 나면 팔다리가 저절로 움직이는 '희귀병'에 걸렸다고 주장하는 등의 다양한 사례가.. 밀리터리 2018. 6.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