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무장지대1 비무장지대에서 국군이 농구를 하는 모습을 본 북한군의 반응 TV조선에서 방영중인 '모란봉 클럽'에 출연한 북한 탈북자 출신 임강진은 '비무장 지대에서 복무 할 당시 일이 기억에 남냐?'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비무장지대에서 국군이 농구를 하는 모습을 본 북한군의 반응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부전선 DMZ '비무장지대'에서 근무했던 탈북자 임강진은 비무장지대에서 본 국군과 북한군의 한마디로 '천지차이'라며 북한군이 너무 한심하게 봤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중부전선에서 근무한 탈북자 김성일은 '북한 GP는 실제로 주말 휴식은 운동 없이 잠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런데 남쪽 GP에서는 주말마다 단체복을 농구를 하는데 그걸 볼 때마다 남한으로 가고 싶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북한군 대부분은 '국군이 부럽다고 말로는 하지 못했지만 다들 속.. 밀리터리 2018. 10. 1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