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주팔자1 홍석천이 커밍아웃 하기 전 용하다는 무속인에게 들은 말 방송인 홍석천이 '커밍아웃(성소수자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을 고민했을 당시 역술가를 찾아갔던 사연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하기 전 용하다는 무속인에게 들은 말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BN에서 방영하고 있는 '신동엽의 고수외전'에 출연한 홍석천은 자신이 불안했던 시절 용하다던 무속인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홍석천은 '남자 셋, 여자 셋' 촬영 종료 후 자신이 성소수자라는 것을 밝히는 커밍아웃을 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불안감이 컸다고 했는데요. 홍석천은 무속인을 찾아간 후 이 것, 저 것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무속인은 홍석천의 개인적인 성향을 모르고 '너는 여자가 둘이 있어, 서른이 넘어서 결혼할꺼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무속인은 홍석천에게 '자식 복이 있네'라고.. 실시간 이슈 2018. 7.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