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성모1 한국전쟁 당시의 어록들 한국전쟁 당시 수 많은 어록들이 탄생하거나 어록으로 인하여 현재에 이르러 비판을 받는 인물도 존재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나온 어록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의 어록들 "포탄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조그맣게 갈비 조각이 나요. 사람이 분해돼 버리고 아무것도 없어요. 펑 하고 터지고 나서 가 보면(손바닥을 반절쯤 붙잡아 보이며) 나무에 창자 조각 요만큼 걸려있고 살 토막 요만큼 걸려 있고 그래요. 포탄 맞으면 아무것도 없어요.... 버린 게 아니라(시체를) 찾을 수가 있어야 버리죠.(영화 "고지전"을 보았냐는 질문에)... 그런데 그건 애들 장난이지." - 한국전쟁 참전용사 김달육(8사단 16연대) - "지금 한국 국민이 전쟁 속에서 고통당하고 있는데, 이를 돕지 않는 것은 제 양심.. 밀리터리 2016. 11.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