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화1 영국 남성에게 꼬리치던 필리핀 꽃뱀의 최후 소개해드리는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는 것이며 가상 스토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영국 남성에게 꼬리치던 필리핀 꽃뱀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98년 필리핀 마카티는 어느 날처럼 항상 사람이 북적북적거리고 시끄러웠습니다. 필리핀 마카티에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운영하는 영국 청년 스티븐이 살고 있었고 그는 현지인과 결혼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스티븐이 결혼한 필리핀 현지인 여성의 이름은 이블린으로 이블린과 스티븐은 다정다감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스티븐은 필리핀에서 거주하면서 항상 낯선 땅에서 훌륭한 여성을 아내로 맞이했다고 생각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블린은 문란했고 스티븐의 눈을 피해 필리핀 남성과 불륜까지 저지렀고 스티븐의 재산까지 빼돌리고.. 실시간 이슈 2018. 12.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