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동폭행1 울음소리가 시끄러워 항의하러 간 이웃집 남성이 구한 '피투성이' 4살 소년 중국 언론매체인 '인민왕'은 아동폭행을 당한 4살 소년의 사건을 증거사진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울음소리가 시끄러워 항의하러 간 이웃집 남성이 구한 4살 소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 매체인 '인민왕'은 중국 소셜네트워크 블로그인 '웨이보'를 통해 4살 소년이 친엄마인 27세 여성 '슈에모우'에게 잔인한 학대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런민왕'은 웨이보를 통해 아이가 치료받는 사진 몇 장을 공개했고 아이를 구할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아동학대를 받았던 4살 소년은 친 엄마인 '슈에모우'에게 학대를 받아 매일 같이 울었다고 합니다. 이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자 옆 집에 사는 이웃집 남성은 항의를 하러 찾아갔다고 하는데요. 이웃집 남성은 아이가 '피투성이'라는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공안에 신고를.. 밀리터리 2018. 6.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