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라시1 기획사가 소속사 아이돌의 취미생활을 무조건 금지시켜야만 했던 이유 기획사가 소속사 아이돌의 취미생활을 금지시킨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기획사가 소속사 아이돌의 취미생활을 무조건 금지시켜야만 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예 기획사가 소속사 아이돌의 취미생활을 금지시킨 장본인은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오노 사토시'라고 합니다. 오노 사토시는 낚시 광이라고 불릴 정도로 낚시를 좋아하는데 배를 타고 낚시를 나가 25시간이나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25시간 배를 타고 낚시를 하고 돌아온 것도 식량이 다 떨어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돌아왔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식량은 배를 타고 나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닥이 났고 나머지 시간은 낚시로 잡은 생선으로 버텼다고 합니다. 때문에 '오노 사토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기획사에서 취.. 실시간 이슈 2018. 7.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