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1 딸이 가난한 친구를 왕따시킨 사실을 안 엄마가 한 교육방법 영국 일간지인 '메트로'는 딸이 같은 반 가난한 친구를 왕따시켰다는 사실을 알자 엄마가 딸에게 한 교육방법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딸이 가난한 친구를 왕따시킨 사실을 안 엄마가 한 교육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캐나다 뉴펀들랜드에 거주하는 딸 아이의 엄마는 청소년 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딸 아이는 9살로 성격이 자유분방하다보니 학교에서 말썽을 자주 일으켰다고 하는데요. 딸 아이의 엄마는 딸 아이가 말썽을 자주 부려도 괜찮았지만 여성이 딸 아이의 한 가지 잘못을 알자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딸 아이가 잘못한 것은 '같은 반 친구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시켰다는 것'이었습니다. 딸 아이의 엄마는 자신이 청소년 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딸 아이의 행동에 크게 실망을 .. 실시간 이슈 2018. 6.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