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중근5 한글과 컴퓨터에 '안중근' 이름을 한자로 변환시키면 나오지 않는 이유 민족의 독립을 위해 중국 등지에서 생활하며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은 자신의 목숨보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21세기에 들어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 처리 등이 활발해지면서 각 종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글과 컴퓨터에 '안중근'이라는 이름을 한자로 변환시키면 나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중근'은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 역에서 조선을 식민지화시켰던 장본인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면서 세계를 놀라게 한 인물입니다. 또한 '안중근'은 한국의 근, 현대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독립운동가이자 영웅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 그런데 '한글과 컴퓨터'라는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에서 충격적인 점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극연출가 김상수는 자.. 실시간 이슈 2018. 8. 19. 더보기 ›› 21세기 현대 한국인들이 존경하는 한국사의 위인 6명 한반도의 역사는 한국사로 고조선을 시작으로 마지막 조선까지 한국의 역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대 한국인들이 존경하는 한국사의 위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종대왕 세종대왕은 조선의 4대 임금으로 성균관 유생들과 함께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배포한 인물입니다. 세종대왕 재위시절 왜구들에게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대마도 정벌을 감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민족의 언어를 만든 한국 역사상 가장 성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순신 1592년에 일어난 임진왜란에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구한 위대한 해군사령관 이순신 장군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철저한 군율을 바탕으로 조선 수군을 지휘했으며 현대 한국인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불패의 영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이후 일본.. 밀리터리 2018. 2. 25. 더보기 ›› 일본 내부에서 '안중근'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안중근 의사는 일제강점기 시절 당시 일본의 거물 정치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며 민족의 영웅으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일본에서는 '안중근 의사'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중근 의사'는 민족의 영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요. 특히 일본인들 중에서도 극우세력들은 '안중근 의사'를 '이토 히로부미'라는 정치인을 제거한 테러리스트로 간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인들 중에서도 극우세력들은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안중근 의사'를 영웅시 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물론 일본 내에서도 '안중근 의사'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이토 히로부미'라는 인물은 예전에 일본 '.. 밀리터리 2018. 2. 7. 더보기 ››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이 일본에 의해 재판을 받았던 이유 '이토 히로부미'는 20세기 일본의 총리로 한일합방을 추진한 인물로 20세기 초반 일본을 세계 열강 중 하나로 성장시킨 인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토 히로부미'는 한민족의 영웅 '안중근'의사에 의해 처단 당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의사가 일본에 의해 재판을 받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것은 1909년 10월 26일 러시아령 하얼빈 역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토 히로부미' 처단 당시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고 당시 역의 치안을 담당하던 부대는 '러시아 제국군'이었다고 하는데요. 1909년 당시 하얼빈은 러시아의 간접적인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영향력은 크게 작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토 히로부미' 처단 이후 안중근 의사는.. 밀리터리 2018. 1. 11. 더보기 ›› 한민족의 영웅인 안중근은 장군인가? 의사인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 의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더불어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웅이자 한반도의 대영웅입니다. 안중근 의사의 총알 3방에 아시아의 역사가 바뀌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안중근은 평화주의적 아시아주의자이기는 했으나 대한의군의 정규 군인이자 의병 지도자였습니다. 따라서 많은 역사학자들은 안중근을 장군이라 호칭해야 하는지 의사라고 호칭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장이 많다고 합니다. 사실 안중근을 장군이라 불러도 되고 의사라고 불러도 되는데 어찌되었던 간에 결과적으로 일제 전체를 무력과 정신으로 맞선 독립운동가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장군으로서 받아 들어야 한다는 측의 주장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 이후 일본 법정에서 안중근이 한 주장을 받아들여 그를 의사가 아닌 대한의군의 참모중장으로의 신분을.. 밀리터리 2017. 6.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