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알랭 로베르1 프랑스 국적의 유명 암병등반가가 한국 경찰에게 체포 된 이유 암벽등반가들로부터 일명 스파이더맨이라고 불리는 프랑스의 유명 암벽등반가인 '알랭 로베르(56)'이 서울 송파구에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알랭 로베르'가 한국 경찰에게 체포 된 것은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올랐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롯데월드타워는 123층에 높이는 무려 555m에 달하고 있으며 '알랭 로베르'는 사전에 롯데월드타워측과 협의 없이 무단으로 75층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때문에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오르는 '알랭 로베르'를 보고 롯데월드타워 관계자는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는데요. 롯데월드타워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알랭 로베르'의 안전을 위해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65명이 출동 요청을 했고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65명은 출동을 했다고 합니다. 도착한 소방관들과 경찰관들은.. 실시간 이슈 2018. 6. 2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