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쿠자1 일본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한국인의 정체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생활했던 사람들의 국적은 '조선'으로 대한민국 건국이후에도 '조선'이라는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재일교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특히 일제 해방 이후 조선으로 돌아오는 귀국선을 타지 못하고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일본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조선인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일본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인물은 재일교포 1세인 '양원석' 이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양원석'은 일본 최대 폭력조직 '야마구치 구미'를 일본 최대 폭력조직으로 만든 장본인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양원석'은 일제 해방 이후 귀국선에 타서 고향으로 돌아오라고 했지만 가족들과 친척들만 귀국했고 '양원석'은 일본에 남아 생활했다고.. 밀리터리 2017. 12.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