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원석2 일본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한국인의 정체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생활했던 사람들의 국적은 '조선'으로 대한민국 건국이후에도 '조선'이라는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재일교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특히 일제 해방 이후 조선으로 돌아오는 귀국선을 타지 못하고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일본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조선인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일본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인물은 재일교포 1세인 '양원석' 이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양원석'은 일본 최대 폭력조직 '야마구치 구미'를 일본 최대 폭력조직으로 만든 장본인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양원석'은 일제 해방 이후 귀국선에 타서 고향으로 돌아오라고 했지만 가족들과 친척들만 귀국했고 '양원석'은 일본에 남아 생활했다고.. 밀리터리 2017. 12. 9. 더보기 ›› 대한민국 역사 상 전설이라고 불리는 최강의 싸움꾼 4명 대한민국 역사 상 최강의 싸움꾼 4명에 대해 소개해드릴텐데요. 해당 자료는 현재까지 방영 된 방송들을 중점으로 정리한 자료이다보니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시라소니 이성순 시라소니 이성순은 이북(북한)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중국 만주를 비롯한 봉천 일대에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해방 이후 시라소니 이성순은 귀국하여 이화룡의 명동사단에서 생활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시라소니 이성순은 독고다이 기질이 강했기 때문에 혼자 다녔다고 합니다. 시라소니 이성순은 주먹으로 활동 할 당시 한반도에서 상대할 수 있는 주먹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시라소니 이성순은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켈로부대에 입대하여 특수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시라소니 이성순은 실제 김두한에게 형님으로 대우받았고 한국전쟁 이후 .. 실시간 이슈 2017. 7.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