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신기자1 위안부 할머니들의 몸을 보고 '흉터'가 가장 마음아팠다는 외신기자 20일 저녁에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인 '한끼줍쇼'는 한 외신기자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보고 몸의 흉터가 가장 마음이 아팠다는 외신기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일 저녁 방영 된 JTBC 한끼줍쇼의 게스트로는 유병재와 하하가 출연해 서울 한남동에서 한 끼를 얻어먹기 위해 한남동을 돌았다고 합니다. 한남동을 돌고 있던 강호동과 유병재는 싱가포르 신문사 특파원인 '창메이 춘' 부부 집에 들어가 한끼를 얹어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창메이 춘'은 한국에 와서 특파원으로 일한지는 3년이 되었으며 한국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한국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지금도 정신이 없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싱가포르 신문사 한국 특파원인 '창메이 춘'과 함께 저녁 식사를 같이하.. 실시간 이슈 2018. 6. 2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