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인전투1 역사전문가들이 본 한민족 역사 상 가장 굴욕적인 4대 참패 한국의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 전쟁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전투 4가지를 4대 참패로 평가하고 있는데요. 한국 역사속에서 황당하게 패배당한 한국의 전쟁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칠천량 해전 임진왜란에 일어난 굴욕적인 사건으로 지휘관이 무능하면 최정예도 몰살 당할 수 있다는 것은 잘 보여주는 해전입니다. 칠천량 해전으로 이순신 장군과 동거동락했던 무적의 조선함대가 전투기능을 상실하게 된 사건으로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 역사상 가장 황당한 패배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용인 전투 1592년 6월 5일부터 6일까지 있었던 전투로 임진왜란 초기에 일어난 전투입니다. 용인 전투에서 왜군 지휘관은 와키자카 야스하루로 알려져 있는데요.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1,600명의 군사로 7만에서 8만명 가량의 조선군을 후퇴시킨 전투라.. 밀리터리 2018. 1.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