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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4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아는 조선 국적을 가진 유명한 인물 6명 조선이라는 국가는 한민족이 살고 있는 한반도를 통치했던 마지막 왕조국가입니다. 또한 조선은 21세기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친 국가이기도 한데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아는 조선 국적을 가진 유명한 인물 6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조 이성계 태조 이성계는 고려 말기의 무장으로 조선을 건국한 조선의 초대국왕입니다. 또한 태조 이성계는 건국군주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이 망하는 그날까지 가장 많은 욕을 먹은 국왕이기도 한데요. 태조 이성계는 한국의 국사책에도 실린 조선의 주요 인물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역사적 인물입니다. 세종대왕, 이도 세종대왕은 조선의 4대 국왕으로 조선에서 태어난 오리지날 조선 국적을 가진 국왕입니다. 또한 세종대왕은 한글의 근본이되는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밀리터리 2018. 2. 6.
역사전문가들이 본 한민족 역사 상 가장 굴욕적인 4대 참패 한국의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 전쟁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전투 4가지를 4대 참패로 평가하고 있는데요. 한국 역사속에서 황당하게 패배당한 한국의 전쟁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칠천량 해전 임진왜란에 일어난 굴욕적인 사건으로 지휘관이 무능하면 최정예도 몰살 당할 수 있다는 것은 잘 보여주는 해전입니다. 칠천량 해전으로 이순신 장군과 동거동락했던 무적의 조선함대가 전투기능을 상실하게 된 사건으로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 역사상 가장 황당한 패배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용인 전투 1592년 6월 5일부터 6일까지 있었던 전투로 임진왜란 초기에 일어난 전투입니다. 용인 전투에서 왜군 지휘관은 와키자카 야스하루로 알려져 있는데요.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1,600명의 군사로 7만에서 8만명 가량의 조선군을 후퇴시킨 전투라.. 밀리터리 2018. 1. 12.
한국 역사 상 최악의 흑역사 '칠천량 해전' 패배의 원인 칠천량 해전은 세계 해전 역사 상 가장 말도 안되는 전투로 평가받고 있는 한민족의 흑역사입니다. 특히 '칠천량 해전'은 무적의 조선 수군 함대를 전멸 사태로 만들어버린 최악의 사건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한국 역사 상 최악의 흑역사 '칠천량 해전' 패배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칠천량 해전'의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이순신의 후임자였던 '원균'의 무능함이었습니다. 또한 '원균'은 조선 조정 대신들까지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삼도수군통제사 직책에 임명한다는 것을 말리는 직언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선조는 이순신의 후임자에 적합한 인물이 없었기 때문에 '원균'을 삼도수군통제사에 임명하는 희대의 병크를 저지르게 됩니다. 실제 이순신 장군이 작성한 에도 이순.. 밀리터리 2017. 10. 10.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 수군이 괴멸당한 이유 6가지 임진왜란 말기 칠천량에 주둔하고 있는 조선 수군은 왜군의 기습공격으로 인해 전투력을 상실해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정유재란이 일어난 것이라는 일부 주장이 존재하는데요. 무적이었다고 평가받는 조선 수군이 전투력을 상실한 칠천량 해전에서 패배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선조의 무능력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국왕은 선조였습니다. 선조는 이순신 장군을 백의종군 시킨 후 후임으로 경상우수사 원균을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하였는데요. 선조는 이순신 장군에게 요구했던 군령을 원균에게 똑같이 하달했습니다. 선조의 이러한 인사명령은 정유재란이라는 전쟁이 벌어지게 된 원인을 제공한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의 평가입니다. 무능한 지휘관 이순신 장군의 후임인 원균은 삼도수군통제사 되고 난 후 조선 수군을 제대로 통제하지.. 밀리터리 2017.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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