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안부 할머니2 일본군 위안부 관리인이 2년 간 작성했다는 일기장 KBS1 '진풍명품'에는 역대급 기록물이 하나 등장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노트처럼 보이는 이 기록물은 역대급 기록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일본군 위안부 관리인이 2년 간 작성했다는 일기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BS1 '진품명품'이라는 코너에는 가격을 측정하기 보다도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역대급 기록물을 알리고자 가격 의뢰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노트처럼 보이는 기록물 안에는 글씨가 빼곡히 적혀있고 이 기록은 1943년부터 1944년까지 약 2년 동안 작성되었던 '일본국 위안소 관리인 일기'라고 하는데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연호로 사용되었던 연도인 일기장 속의 2603년은 1943년을 뜻한다고 합니다.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 일기를 쓴 사람은 일본군 위안소를 관리하던 민간인으로 그.. 밀리터리 2018. 7. 9. 더보기 ›› 위안부 할머니들의 몸을 보고 '흉터'가 가장 마음아팠다는 외신기자 20일 저녁에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인 '한끼줍쇼'는 한 외신기자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보고 몸의 흉터가 가장 마음이 아팠다는 외신기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일 저녁 방영 된 JTBC 한끼줍쇼의 게스트로는 유병재와 하하가 출연해 서울 한남동에서 한 끼를 얻어먹기 위해 한남동을 돌았다고 합니다. 한남동을 돌고 있던 강호동과 유병재는 싱가포르 신문사 특파원인 '창메이 춘' 부부 집에 들어가 한끼를 얹어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창메이 춘'은 한국에 와서 특파원으로 일한지는 3년이 되었으며 한국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한국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지금도 정신이 없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싱가포르 신문사 한국 특파원인 '창메이 춘'과 함께 저녁 식사를 같이하.. 실시간 이슈 2018. 6. 2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