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승준2 한국 국적이었지만 외국으로 국적을 바꾼 유명인 6명 한국으로 귀화한 유명인이 존재하는 가운데 한국 국적이었지만 외국 국적으로 취득하여 외국으로 귀화한 유명인들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한국 국적이었지만 외국으로 국적을 바꾼 유명인 6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데니 안 (안신원, 미국) 데니안은 한국계 미국인 래퍼로 5인조 보이그룹 GOD의 메인래퍼를 맡고 있습니다. 데니 안은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출생지가 미국이었고 자연스럽게 대한민국과 미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면서 이중국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중국적을 가지고 연예계 생활을 하다 2001년 대한민국 병역법이 개정되면서 국내에서 60일 이상 체류하는 해외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에게 병역의 의무를 부과하도록 법이 개정되었다고 하는데요. 데니 안은 대한민국 병역법 개정에 의해 2000년 7월 28일.. 실시간 이슈 2018. 2. 22. 더보기 ›› 한국인이 뽑은 한국 역사 상 최악의 거짓말 BEST10(The worst lie in Korean history picked by Koreans Best10) 대한민국 건국 이후 한국인들이 뽑은 용서할 수 없는 거짓말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분노했던 한국 역사 상 최악의 거짓말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인체에 안전, 아이에게 안심"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많은 어린아이들이 희생당했고 결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모임단체는 옥시레킷벤지켜(옥시)를 고소했습니다. 결국 1심 법원은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지저 대표에 대한 업무상 과실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1심 재판부는 "살균제의 안정성을 확보를 위한 충분한 검증을 해보지도 않았으며 인체 안전, 아이에게도 안심이라는 거짓 표시까지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1987년 1월 14일 새벽 서울대 언어학과 3학년 박종철 열사가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로.. 실시간 이슈 2017. 7. 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