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상민1 대형기획사를 운영하던 이상민이 '궁상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최근에 활발하게 하고 있는 룰라 출신의 이상민 씨는 사업 실패를 통해 '69억 8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빛을 지게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10년 간 열심히 일해서 자신이 진 빛의 80%를 거희 다 갚았다고 합니다. 90년 대 당시 대형기획사를 운영하던 이상민이 '궁상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이상민 씨는 가수 룰라의 리더로 데뷔하였고 1995년 룰라 2집 '날개잃은 천사'가 대박이 터지면서 상승가도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룰라 3집인 '천상유애'가 표절로 인해 지탄을 받으면서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이상민 씨는 연예기획사를 설립하고 샵, 디바, 컨츄리꼬꼬와 같은 그룹들을 성공적으로 데뷔시켜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상민이 설립한 .. 연예 2018. 3.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