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스타그램2 1997년 생 전재산 1조원 여성이 실제로 살고 있는 집 1997년 생 미국 국적의 '카일리는' 모델 일을 하면서 벌어들인 25만 달러(원화 2억 7천 만원)으로 '립 키트'를 만드는 화장품 회사에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일리'는 자신이 투자한 회사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 회사를 성장시켰고 현재 매출이 6억 3천만 달러에 달하며 기업가치가 8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카일리'는 SNS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고 수 많은 10대와 20대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카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 백병에 달해보이는 집을 촬영해 SNS이용자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소유인 슈퍼카를 타고 대형 주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카일리'가 대형주택에 들어가자 대형 주택의 주차장에는 롤스로이스.. 실시간 이슈 2018. 10. 2. 더보기 ›› 발바닥 사진만 올려서 연봉 8천 만원을 버는 여성 인스타그램에 발바닥 사진만 올려서 연봉 8천 만원을 버는 한 여성이 있다고 합니다. 발바닥 사진만 올려서 연봉 8천 만원 버는 여성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인스타그램에 올려 연봉 8천 만원을 받는 여성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소개한 여성은 제시카 고드라는 여성으로 인스타그램 안에서는 유명인사라고 하는데요. 제시카 고드라는 여성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자신의 발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한달에 약 680만 원에 해당하는 돈을 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그녀의 발을 보기 위해 그녀를 팔로우한 사람들이 13만 명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발 패티쉬의 취향을 가진 사람을 위해 맞춤 사진도 .. 실시간 이슈 2018. 9. 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