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피니티워1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한 박지훈 번역가의 번명 어벤져스4 부제가 '엔드게임'으로 확정된 후 박지훈 번역가의 오역이 재조명받고 있다고 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한 박지훈 번역가의 변명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번역한 번역가 박지훈 씨는 오래전부터 외화 영화들을 주로 번역하면서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역 논란으로 인해 박지훈 번역가를 악명 높은 번역가라고 부르기도 하며 마블 팬들은 그를 오역가라고 칭하기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마블 팬들이 우려하던 것이 현실로 일어났고 박지훈 번역가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매우 심각한 오역을 해버렸다고 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중 타이탄 행성 타노스에서 패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토니 스타크에게 'Were in the endgame now'라고 말한다고.. 실시간 이슈 2018. 12.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