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주1 역사적으로 복수를 위해 만들어진 저주 5가지 인류가 공동체를 만들며 살기 시작하면서 복수는 인류와 함께 발전해왔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복수를 위해 만들어진 저주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인팅 호주인들에게는 다른사람을 저주하는 방법으로 '본 포인팅'이라는 저주가 있다고 합니다. 뾰족하기 갈은 정강이뼈에 한쪽 끝은 인간의 머리카락을 그리고 반대에는 실린더를 매다는 '본 포인팅'은 일명 '죽음의 뼈'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호주사람들은 본 포인팅을 가지고 한 사람을 가리키면 그 사람은 저주를 받았다고 믿게 되며 효과도 그 믿음에 기반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2004년 죽음의 뼈가 호주 총리였던 존 하워드를 가르켰지만 다행히도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시노 코쿠 마이리 우시노 코쿠 마이리는 일본어로 '축시에.. 실시간 이슈 2018. 12.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