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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2

뉴욕의 한 남성이 지하철 승객들에게 준 감동과 선물 미국 뉴욕의 지하철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뉴욕은 전 세계에서도 가장 바쁜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요. 뉴욕의 한 남성이 지하철 승객들에게 준 감동과 선물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날, 뉴욕의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아름다운 장미꽃을 팔고 있었다고 합니다. 뉴욕의 지하철 역시 한국의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물건을 파는 사람을 쳐다보기만 할뿐 사는 사람은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꽃을 팔던 여성에게 한 남성이 다가왔고 그 남성은 꽃을 팔던 여성에게 행운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뉴욕의 지하철에서 꽃을 팔던 여성은 꽃 한송이에 1달러(원화 1,200원)에 팔고 있었고 해당 남성은 여성에게 꽃 15송이를 사면 얼마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이에 여성은 15달러(원.. 실시간 이슈 2018. 8. 23.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는 이기적인 승객을 참교육 해버린 지하철 기관사 매 년 여름만 되면 지구의 기상 온난화로 인해 기록적인 폭염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여름철이 되면 에어컨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공공시설에서의 냉방은 필수가 되어버렸는데요.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는 이기적인 승객을 참교육 해버린 지하철 기관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남성은 자신이 출, 퇴근에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만원 지하철을 탔을 당시 안내 방송이 하나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이용자인 남성의 소개에 의하면 기관사의 안내 방송으로 '아침 지하철 안이 맣이 덥다, 그런데 어떤 승객 한 분이 춥다고 자꾸 민원을 넣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아시다시피 지하철은 대중교통을 대표하는 교통 수단으로 지하철 내 냉방을 틀어놔도 지하철 탑승객이 만원일 경우 사람들의 온도로 .. 실시간 이슈 2018.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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