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주성4 일본 역사 상 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한민족의 명장 8명 한민족은 고대사부터 왜구와의 인연이 많은 민족입니다. 일본은 조선 중세에 조선에 대한 대규모 침공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까지 한민족에게 엄청난 치욕을 안겨준 국가인데요. 한민족 역사상 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명장 8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총사령관으로 남해안 일대를 장악하여 일본군의 식량보급 및 군량보급을 차단시킨 인물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현대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고 존경받고 있는 인물인데요. 이순신 장군은 일본을 최초로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마저 이순신의 조선 함대와 전투를 벌이지 말라고 하달까지 했다고 합니다. 진주목사 김시민 임진왜란 초기 호남진공에 실패한 일본군이 3만의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여 진주성을 공격 할 당시 3,800명의 .. 밀리터리 2018. 2. 25. 더보기 ›› 임진왜란으로 인해 저평가를 받게 된 비운의 명장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후손으로 본관은 평산 시호는 충장 북방의 여진족 토벌로 용맹을 떨쳤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직전에 신립 장군은 조선에서 이일과 더불어서 명장으로 추앙받던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임진왜란 초기 탄금대 전투에서의 패배로 인해 역사속으로 사라진 조선의 명장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이전 신립 신립 장군은 1567년(선조 즉위년) 무과에 급제하고 난 뒤 조선 육군 소속으로 여러 무관직을 지냈다고 합니다. 특히 조선의 북쪽 변방에 침입해 온 여진족 니탕개를 격파하는 등 변방의 적을 소탕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1587년에는 왜구가 침입하자 군사를 인솔하여 토벌에 나섰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왜구가 철수하여 돌아오던 중 양가의 처녀를 첩으로 삼았다는 것에 빌미.. 밀리터리 2018. 1. 13. 더보기 ›› 밀덕들이 뽑은 한국 역사상 가장 통쾌했던 승리 6가지 모 커뮤니티에서 뽑은 밀덕들이 뽑은 한국 역사상 가장 통쾌했던 승리들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산도 대첩 임진왜란 당시 견내량 한산도 앞바다에서 일본측 함선 73척 중 47척을 침몰시키고 12척을 나포한 해상전투입니다. 밀덕들은 당시 일본군 장군 중에서도 해전에 특화되어 있던 와키자카 야스하루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는 것이 의미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한산도 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화력을 제대로 보여준 전투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행주대첩 임진왜란 당시 행주산성에 주둔하고 있던 조선군을 포함한 조선 백성 4,000명이 일본군 3만 명을 상대로 승리한 전투입니다.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행주산성 전투 당시 사용했던 비격진천뢰를 포함한 조선의 신무기들이 빛을 발휘한 전투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밀리터리 2017. 5. 23. 더보기 ›› 나라에 큰 공을 세워 충무공이 된 장군 7인 한국 역사에서 국가를 위해 큰 공을 세운 장군에게 내리는 시호인 충무를 받은 사람들을 높여 부르는 말로 고려에서는 3명이 충무 시호를 받았으며 조선에서는 총 9명이 충무라는 시호를 받았다고 전혀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조영무 (조선의 개국공신) 제1,2차 왕자의 난의 공신으로 태종 이방원의 최측근입니다. 이성계의 가병 중 한사람으로 일개 군졸에서 일국의 정승이 된 사내로 조선 건국에 있어서 이성계를 추대하고 조선의 개국에 참여하면서 조선의 개국 공신 3등에 책록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준 (이시애의 난 평정) 세종대왕의 4번째 아들인 임영대군의 아들입니다. 이시애의 난을 남이, 강순 장군과 함께 진압하면서 병조판서로 관직을 하사받았으며 조선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인 27세에 영의정이라는 자리에 오르게 .. 밀리터리 2017. 5. 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