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종기1 10년 전 국보 1호 숭례문에 불을 질렀던 '숭례문 방화범'의 근황 10년 전, 국보 1호 숭례문에 불을 질러 국보 1호를 잿더미로 만든 방화범 채종기가 징역 10년을 복역한 후 2018년 2월에 만기 출소했다고 합니다. 10년 전 국보 1호 숭례문에 불을 질렀던 '숭례문 방화범'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년 전, 대한민국 국보 1호인 숭례문이 불길에 의해 불타버렸고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많은 소방대원들이 투입되었지만 장기간에 걸쳐 화재를 진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길이 너무 거세 불을 끄지 못하는 바람에 숭례문은 잿더미가 되어버리고 말았는데요. 숭례문은 화재 5시간 만에 숭례문 1층과 2층 목조 누각 상당 부분이 재가되면서 수 많은 시민들이 원통하고 분노했다고 합니다. 10년 전, 숭례문 방화는 한 노년 남성이 홧김에 저지른 방화 범죄로 숭례문에 불을 지.. 실시간 이슈 2018. 11. 2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