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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3

일본 역사 상 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한민족의 명장 8명 한민족은 고대사부터 왜구와의 인연이 많은 민족입니다. 일본은 조선 중세에 조선에 대한 대규모 침공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까지 한민족에게 엄청난 치욕을 안겨준 국가인데요. 한민족 역사상 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명장 8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총사령관으로 남해안 일대를 장악하여 일본군의 식량보급 및 군량보급을 차단시킨 인물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현대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고 존경받고 있는 인물인데요. 이순신 장군은 일본을 최초로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마저 이순신의 조선 함대와 전투를 벌이지 말라고 하달까지 했다고 합니다. 진주목사 김시민 임진왜란 초기 호남진공에 실패한 일본군이 3만의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여 진주성을 공격 할 당시 3,800명의 .. 밀리터리 2018. 2. 25.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고려판 '주사위는 던져졌다'인 이유 3가지 위화도 회군은 역사적으로 군사 쿠데타로 인한 고려의 말명으로 보고 있는 사건입니다. 또한 역사전문가들 역시 위화도 회군을 고려판 '주사위는 던져졌다'라고 비유하기도 하는데요. 위화도 회군이 고려판 '주사위는 던져졌다'라고 평가받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신진사대부 세력의 등장 고려 우왕 시절에는 고려의 기존 무신정권 세력은 거희 없어졌다 시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삼별초의 난 이후로 무신정권보다는 최영, 이성계, 최민수 등의 무인들이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나라를 지지하는 친원파 세력은 원나라가 중국 대륙에서 원나라가 패배할 위기에 놓이자 세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제거 되기 시작했는데요. 사대부들은 이성계를 지지하여 왕으로 내세우면서 무신정권 보다는 사대부를 중심으로 하는 .. 밀리터리 2018. 1. 12.
나라에 큰 공을 세워 충무공이 된 장군 7인 한국 역사에서 국가를 위해 큰 공을 세운 장군에게 내리는 시호인 충무를 받은 사람들을 높여 부르는 말로 고려에서는 3명이 충무 시호를 받았으며 조선에서는 총 9명이 충무라는 시호를 받았다고 전혀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조영무 (조선의 개국공신) 제1,2차 왕자의 난의 공신으로 태종 이방원의 최측근입니다. 이성계의 가병 중 한사람으로 일개 군졸에서 일국의 정승이 된 사내로 조선 건국에 있어서 이성계를 추대하고 조선의 개국에 참여하면서 조선의 개국 공신 3등에 책록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준 (이시애의 난 평정) 세종대왕의 4번째 아들인 임영대군의 아들입니다. 이시애의 난을 남이, 강순 장군과 함께 진압하면서 병조판서로 관직을 하사받았으며 조선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인 27세에 영의정이라는 자리에 오르게 .. 밀리터리 2017.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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