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평양 전쟁1 2차대전 당시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이유 2차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은 왜 일본의 수도가 아닌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을 떨어트렸을까요? 미군이 2차세계대전 당시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차세계대전에서 유럽전선에서는 독일이 항복을 하고 유일하게 남은 일제가 남았는데 미군은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핵폭탄을 떨어트리고 나서 일제는 항복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이 핵폭탄을 투하하기로 한 도시는 4곳으로 교토, 히로시마, 니가타, 고쿠라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미군의 목표도시는 첫번째 기준으로 지름 3마일(4.82km)이상의 큰 도시이며 중요한 역활을 하는 도시로 선정을 해야만 했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입장에서는 원폭 트하시 효과적인 손해를 입힐 수 있는 도시를 원했다고 합니다. 일.. 밀리터리 2018. 1. 1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