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평양전쟁2 일본인들이 말하는 2차대전 당시 일본군 3대오물 (feat.대한민국의 숨겨진 국가유공자) 2차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제국의 패망을 앞당긴 일제의 고위급 장성급 3명을 묶어서 현대 일본인들은 그들을 삼대오물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일본의 우익성향의 네티즌들 역시 이들을 옹호해주거나 방어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국가 수뇌부가 무능하면 나라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타구치 렌야 무타구치 렌야는 일제의 장군으로 도미나가 교지, 츠지 마사노부와 함께 무능함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무타구치 렌야는 유명한 희대의 팀킬인 임팔 작전 등으로 일본군 수 만 단위를 팀 킬 시킨 역사에 길이 남을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중 하나입니다. 무타구치 렌야는 일본군 지휘관답게 수 많은 실패에도 끝까지 책임을 지지 않고 요직에 있었다고 하는데요. 무타구치.. 밀리터리 2018. 1. 1. 더보기 ›› 인류 역사상 가장 멍청한 행동으로 꼽히는 '진주만 공습' 2차세계대전 당시 일제는 미국의 해군기지 진주만을 기습공습하여 미군 사상자를 발생시켰으며 이로 인해 미국이 전쟁에 참전하게 되는 명분을 제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쟁의 흐름을 연합국으로 흘러가게 되었으며 유럽 전역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연합국이 승리를 챙취하면서 일제는 전쟁범죄국으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본토로 규정하는 진주만을 공격했던 일제의 경우에는 진주만 공습을 제외하고 미국은 전략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참전은 태평양 서부 연안지역 민간인들에게 전쟁의 공포를 확산시켰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다소 혼란은 발생하였으며 일제의 진주만 공습은 사실상의 목적이 미국 여론 혼란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진주만 공습 이후 미국 여론의 혼란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미.. 밀리터리 2017. 12. 2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